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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문학 강연회]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삶의 기술(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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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30 13:10 조회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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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

* 인문학 강연회 일시와 장소

부천 | 2017.5.13.(토) 오후 1시∼오후 2시 30분 부천시청소년수련관(장말로107 복사골문화센터 2층)

파주 | 2017.5.13.(토) 오후 4시 30분∼오후 6시 가람도서관(가람로 116번길 170)

성남 | 2017.5.14.(일) 오후 2시∼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중원구 성남대로 997)

용인 | 2017.5.14.(일) 오후 5시∼오후 6시 30분 느티나무도서관(수지구 수풍로 116번길 22)

 

* 대상 : 청소년, 시민

* 참여방법 : 문자 신청 (청소년 교육 팀장 유진재010-6576-1565) / 당일 접수 가능 

* 참가비 : 무료

* 주최·주관 : 인디고 서원, 공익법인 정세청세

* 후 원 : C Program, 공익법인 정세청세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과 공익법인 <정세청세>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정의의 가능성을 열어가기 위한 무료 인문학 강연회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삶의 기술’을 개최합니다. 이번 인문학 강연회는 제주에서 시작했으며, 이번에는 부천, 파주, 성남, 용인 경기도 4지역에서 개최됩니다. 본 강연회는 2017년 현재까지 전국 34개 도시에서 개최된 청소년 인문 토론 프로그램,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함께합니다. 

 

도덕적 품성·비판적 지성·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인문학 강연회

이번 인문학 강연회에서는 인문학 책읽기와 토론을 통해 아름다운 변화를 일궈온 인디고 서원, 정세청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 나은 삶을 상상했던 분들,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민주시민의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덕적 품성과 비판적 지성, 예술적 감성을 키워가는 이번 인문학 강연회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어떻게 우리는 일상에서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16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국정농단 사태에 많은 시민이 분노했습니다. 고위 공직자의 부패와 비리, 기업에 대한 부정 청탁, 교육기관의 특혜 시비 등 비상식적인 현실의 민낯이 낱낱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와 권력층의 부정을 성토하고, 정치권에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은 새삼 중요한 삶의 문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삶, 바라는 세상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 우리 안에 있는 힘을 움켜쥐는 것.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삶의 기술입니다. 이 선택을 시작으로 우리는 공동의 논의에 참여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실천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부터 민주주의 기술을 실천하고 더 이상 스스로를 무력한 피해자로 느끼지 않을 때, 나아가 내 삶의 주인이자 공동체의 주인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스스로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행복임을 깨달은 민주시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회에서 살고 있는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부단히 고민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떤 곳인지,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답을 찾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민주시민은 세계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닫고 실천합니다. 새로운 세대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조금 더 자유롭게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계는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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