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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참여신청] ⁠1. [공감하는 인간] 문학을 담은 그림, 인간의 고통을 껴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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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8:15 조회19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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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감하는 인간] 문학을 담은 그림, 인간의 고통을 껴안다

일시: 2018년 8월 18일(토) 오전 11시 ~ 오후 12시 30분
장소: BEXCO 컨벤션홀 104호
형식: 작가와 만남
출연: 김종숙(한국 / 화가), 브라이언 파머(스웨덴 / 웁살라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10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핫싼,
우리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어요.
아버지가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뒤로
우리는 줄곧 외삼촌 댁에서 살았대요.
(…)
형과 나는 약속한 게 있어요.
저렇게 으리으리한 빌딩은 아니더라도
조그만 집이라도 꼭 마련할 거예요.
그땐 집으로 초대할게요.
- 김종숙, 『그 꿈들』 중에서


세상 사람들이 꿈을 하나씩만 갖고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는 약 70억 개의 꿈들이 존재합니다. 소박한 것부터 거창한 것까지 꿈은 실현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때때로는 헛된 기대나 공상이기도 합니다. 『그 꿈들』에는 이라크 전쟁의 포화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꿈이 담겨 있습니다. 축구 선수의 꿈을 가진 아이부터 그저 가족과 다시 함께 사는 꿈을 가진 할아버지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마주하고 그들의 꿈에 대해 듣는 일은 뉴스를 통해 폭탄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전쟁의 참혹함과 악랄함을 느끼게 합니다. 왜 세상엔 자신의 꿈을 말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걸까요? 또 그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미래는 올까요?  

 이 시간에는『그 꿈들』의 작가 김종숙 선생님과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브라이언 파머교수님과 이야기 나눕니다. 다른 존재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의 시작입니다. 공감하는 인간으로 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문학을 담은 그림, 인간의 고통을 껴안다

전쟁으로 억압받고 있는 시리아의 어린이에게, 가난하다는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프리카 기아 난민에게, 경쟁을 통해 오로지 정해진 길로만 가야 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꿈은 소중합니다. 작고 약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움직여 들여다보아야 하는 존재들이 꿈꾸는 이 세상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그들의 꿈을 대신 그려주세요. 이토록 풍요로운 시대에 고통 받는 존재들을 떠올려봅시다.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하는 목소리는 무엇일까요?


● 추천도서 |『그 꿈들』(박기범·김종숙, 낮은산), 『오늘의 세계적 가치 101』(브라이언 파머, 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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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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