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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참여신청] 6. [소통하는 인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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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8:01 조회1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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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통하는 인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일시: 2018년 8월 19일(일)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
장소: BEXCO 컨벤션홀 104호
형식: 청소년 토론회
진행: 인디고 연구소 및 공익법인 정세청세

· 14세 이상 ~ 19세 이하의 청소년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의식도 필요하다. 지구와 인류를 서로 의지하는 하나로 보아야 한다. 그러려면 아이들에게 공감하고 협동하는 능력(경쟁보다), 인류의 기원인 자연과 관계 맺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 

 이런 능력이 발현되는 것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빈곤과 삶의 고단함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이들이 친환경적이고, 협동적이며, 올바른 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해줄 자원을 찾아야 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 자아발전,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가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인류사회, 특히 그들이 사는 사회를 위해 쓰도록 이끌어줄 수 있어야 한다.
-시릴 디옹, 『내일』 중에서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대부분 입시나 성적에 관련한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 세계 곳곳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물 부족과 기아로 목숨을 잃고 있고, 기후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데, 그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이유를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면 교과서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고, 시험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똑같은 것을 배우더라도, 목표와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면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국어를 공부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몰라도, 모두가 침묵하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글을 읽고 쓰면 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전 세계 여성과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신장하고 있는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그 증인이고, 죽지 않아도 될 질병으로 인해 단 한 사람도 죽지 않는 삶을 위해 헌신했던 김용과 폴 파머가 그 증인입니다. 

 청소년에게는 새로운 윤리적 기준으로 이 세계에 산재한 문제들을 해결할 창조적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시대가 직면한 고통에 대한 토론을 시작으로 이를 치유할 수 있는 인문학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대가 탄생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여러분은 어떤 내일을 꿈꾸나요? 인간으로서 어떤 미래를 꿈꿔야 하고 또 만들어가야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써주세요. 지구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 추천도서 | 『내일』(시릴 디옹, 한울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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