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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참여신청] 4. [실천하는 인간] 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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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8:09 조회175회 댓글14건

본문

4. [실천하는 인간] 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

일시: 2018년 8월 19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2시 30분
장소: 영화의 전당 소극장
형식: 영화 상영회
영화: <알바트로스 ALBATROSS>

· 10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시대의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습니까?
당신은 깊이 공감하고 스스로 변혁하여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겠습니까?
이 여정에 함께 하시겠습니까?
아름다움의 눈을 통해서, 절망의 바다를 지나 그 너머로.”
-크리스 조던, 영화 <알바트로스> 중에서

미국 사진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은 태평양 한가운데 모든 인간으로부터 3천km 이상 떨어진 ‘미드웨이섬’에서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는 알바트로스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죽은 새의 배를 갈라보면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조각들도 있지만, 라이터, 레고 블록, 병뚜껑 등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는 쓰레기도 있습니다.


 크리스 조던의 영화 <알바트로스>에는 참혹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어미 바다새는 수 킬로미터를 날아 새끼에게 줄 먹이를 배에 가득 담아오지만, 그것들은 모조리 플라스틱입니다. 뱃속 가득 플라스틱을 담은 부모도, 새끼도, 모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죄악처럼 느껴져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눈물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공존의 사실을 망각한 인류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끝끝내 나와 연결되어 있고,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그 사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 안에 내재한 가능성을, 그중에서도 선한 본성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참여신청 질문] 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

오늘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이 시대의 현실은 무엇입니까? 그 현실을 넘어 어떤 세계로 나가야 하는지, 또 그 방법은 무엇일지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 추천도서 | <인디고잉> 59호(2018년 여름)

* 홈페이지 댓글란에 바로 작성하시면 시간 초과로 인한 홈페이지 오류 등으로 다시 기입해야하는 위험이 있으니 메모장에 작성 후 옮겨주세요.

댓글목록

송미은님의 댓글

송미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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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님의 댓글

풀꽃 작성일

언젠가부터 우리는 디지털기술이 가져온 커뮤니티로 전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전쟁과 기아 문제 같은 일들이 단지 한 나라만의 일로만 여겨지지 않습니다. 환경문제도 그와 같은 관점에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너,나, 우리가 좀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신청합니다.

감자지혜님의 댓글

감자지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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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꽁님의 댓글

서문꽁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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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정님의 댓글

하민정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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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님의 댓글

김윤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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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지님의 댓글

박윤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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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민석님의 댓글

조하민석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고3 학생입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알바트로스를 보며 이것이 훗날 인간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염려를 가지고 고3학생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연과 인류가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준님이다님의 댓글

준님이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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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왕오리님의 댓글

씨름왕오리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저는 현 고등학교 3학년이자 초등교사를 꿈꾸고 있는 예비 교사이기도 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받고 세계시민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며 세상의 문제를 종식시킬 불꽃을 전해주는 교사가 되고자 꿈꾸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제가 알지 못했던 지구의 또 다른 문제를 알아가고 세계시민적 소앙을 키우고 싶습니다!

연탄소년님의 댓글

연탄소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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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님의 댓글

이건희 작성일

참가 신청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이 시대의 현실은 '환경오염'이라고 생각합니다.
앨버트로스의 서식지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넘쳐나고, 매일 미세먼지 어플과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하는 하루를 살아가며, 지구의 온도는 끝을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을 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데, 미세먼지가 비단 중국의 영향 때문만은 아님을 알고 있는데, 파리 기후협약의 내용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는데, 왜 우리는 쉽게 포기해 버릴까요?
아마, 이런 점들을 알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일상생활에서 '조금은 불편한' 일이기 때문일 지 모르겠습니다.

전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님이 연설 중에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There is no plan B because there is no planet B.'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지구 말고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어쩔 도리 없이 지켜나가야만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가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돌보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조금 더 깨끗한 지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터전이 되는 지구로 만들어 간다면,
지금의 현실을 넘어 우리가 지향하며 나아가야 하는 세계가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분리수거를 좀 더 철저히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한다거나 휴지는 한 칸씩만 뽑아 쓰는 것 등이 있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죠.
좀 더 적극적으로 지구를 살리는 다양한 봉사활동 등에 참가할 수도 있을 것이고, 여력이 안 된다면 지구를 살리는 NGO 단체들에게 기부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공교육 교사로서, 학생들이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커갈 수 있도록 수업 내외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