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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소개&참여신청] 3. [읽는 인간] 문학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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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8:12 조회153회 댓글5건

본문

3. [읽는 인간] 문학은 자유다 

일시: 2018년 8월 18일(토)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
장소: BEXCO 컨벤션홀 104호
형식: 인문학 특강
출연: 이현우(한국 / 작가, 비평가)

 

· 14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4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문학은 이 세계가 어떠한지 우리에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문학은 우리 아닌 다른 사람들이나 우리의 문제 아닌 다른 문제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릴 줄 아는 능력을 길러주고, 발휘하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수전, 손택 『문학은 자유다』중에서

 

한국의 문학평론가 이현우는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문학이 삶의 전부다”라고 단언합니다. 한 권의 문학 작품, 한 줄의 문장은 한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일과도 같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문학적 책읽기의 대중적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현우 선생님과 함께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문학을 읽는 방법’에 대해 문학 포럼을 엽니다. 이는 잃어버린 감수성을 되찾고, 문학을 향한 새로운 열정의 씨앗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문학은 자유다

프랑스 사상가 볼테르는 1755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자, 이를 한탄하며 이런 시구를 남겼습니다. “리스본은 폐허가 되었는데, 여기 파리에서 우리는 춤을 추네.” 극명하게 대비되는 인간 운명에 대한 우리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하잘것없는 것인지를 나타내줍니다. 이 간극을 뛰어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위대함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시대의 비극을 나타내는 문장을 볼테르의 문장을 모방하여 써보고, 그 이유도 함께 적어주세요.
 

● 추천도서 |『문학 속의 철학』(이현우, 책세상),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볼테르,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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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성님의 댓글

지성 작성일

팔레스타인에는 전쟁으로 사람들이 먹을 게 없는데 나는 배부르게 먹고 음악을 듣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인들이 침공해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행운이게도 전쟁 중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미안한 일보다 더 큽니다. 전쟁 중이 아닌 곳이지만 전쟁의 사람들과 같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곳에 존재하지만 전쟁 난민은 지금 없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곳에 있습니다. 있는 사람은 노력해야 합니다. 잘 먹고 잘 살고가 아니고 어떻게 살지 고민해야 합니다.

콘스탄트님의 댓글

콘스탄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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