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간이라는 가능성
2016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2014 새로운 세대의 탄생
2012 공동선을 향하여
2010 가치를 다시 묻다
2008 人+間
2018 인간이라는 가능성

[행사소개&참여신청] 2. [공생하는 인간] 제96회 주제와 변주 - 문학, 정의로 나아가는 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8:14 조회208회 댓글15건

본문

2. [공생하는 인간] 제96회 주제와 변주 - 문학, 정의로 나아가는 문

일시: 2018년 8월 18일(토) 오후 2시 ~ 오후 3시 30분
장소: BEXCO 컨벤션홀 104호
형식: 심포지엄
출연: 창신강(중국 / 작가), 전수정(한국 / 번역가)

· 10세 이상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 참가자 본인이 참가 신청 댓글을 남겨주셔야 합니다.
· 본 행사는 선착순 500명까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자란 저는 천성적으로 동물을 좋아합니다. 그 시절에는 집에 개, 고양이, 양 같은 동물들과 온종일 꼬꼬꼬 꽉꽉꽉 거리는 닭, 오리, 거위까지 있었습니다. 여러 동물과 날마다 같이 살면서 저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과 동물이 이 세상 안에서 서로 더불어 살며 큰 가정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때로 동물만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동물은 우리의 스승이 되어주기도 하는데 말이지요.”
- 창신강, 『파란 생쥐 미라이』, 「작가의 말」중에서

왜 글을 써야 하나요? 문학은 어떤 쓸모가 있나요? 중국 문학계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우화를 통해 인간 세상을 날카롭게 바라보는 작가 창신강을 초청하여 특강을 엽니다. 위대한 작가들은 “글쓰기보다 위대한 문학적 실천은 없다”라고 말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곧 삶을 쓰는 것입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평소에 당연하게 접했던 일상 세계를 자기만의 관점을 갖고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인지,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여신청 질문] 제96회 주제와 변주 - 문학, 정의로 나아가는 문

창신강 선생님의 많은 소설은 동물의 눈을 통해 인간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서 다른 동물(식물 혹은 사물)의 관점에서 인간 세상의 모습을 그려봅시다. 다른 존재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면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나요?


● 추천도서 |『나는 개입니까』(창신강, 사계절), 『열혈 돼지 전설』(창신강, 푸른숲),  『파란 수염 생쥐 미라이』(창신강, 보림)

* 홈페이지 댓글란에 바로 작성하시면 시간 초과로 인한 홈페이지 오류 등으로 다시 기입해야하는 위험이 있으니 메모장에 작성 후 옮겨주세요.  

댓글목록

송미은님의 댓글

송미은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서문꽁님의 댓글

서문꽁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하민정님의 댓글

하민정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콘스탄트님의 댓글

콘스탄트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김규진님의 댓글

김규진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연탄소년님의 댓글

연탄소년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김규진님의 댓글

김규진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Leeyk님의 댓글

Leeyk 작성일

글을 쓰는 것은 곧 삶을 쓰는 것이다 라는 말이 가슴으로 닿아왔습니다. 조금 책임감 있고 두렵게 들리기도 했지만 나만의 세계, 관점에서 이제는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새롬게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를 원하기에, 이 행사를 참여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나에 문학은 어떤 의미이고 문학을 배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깨닫기를 바라고 나아가 내가 미래의 세댜에게 어떤 글을 줄 수 있고 그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만나뵙게될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snowfox님의 댓글

snowfox 작성일

저는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17살 학생입니다 하지만 전 줄곧 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내가 읽은 이 재미난 책은 다른 사람들은 읽지 않는것일까? 공생하는 인간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내가 읽은 재미난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여 같이 웃는다 이것도 또한 공생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요? 저는 이번 행사 신청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도 많고 알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멍청한지의 테스트와 더 많은 지식과 더 많은 사람을 접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토실토실윤진님의 댓글

토실토실윤진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